고양이
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귀엽다는 점.
옹크리고 있을 때의 존재감이 귀엽다. 고양이의 모양을 표현하는 말도 다 귀엽다. 식빵 굽는다 부터 시작해서 따듯한 오뎅 국물 봉지를 안고있는 느낌 등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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