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음
간얼음 각얼음 가리지 않고 좋아함.
언 상태의 먹을 수 있는 것이 거의 좋아하는 듯.
빈혈이 있으면 얼음을 좋아한다던데, 빈혈이 없을 때도 좋아했다.
최근에는 귤을 까서 얼려 먹는다.
가장 좋아하는 얼음은 정수기 얼음인데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고 깨물면 잘 부서진다는 점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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